국토교통부는 12월 30일부터 중앙선과 동해선에 KTX-이음 열차를 본격 투입합니다.
이번 개편으로 서울 ~ 부산, 강릉 ~ 부산 구간이 3시간대 이동권으로 연결되며, 운행 횟수와 정차역도 크게 늘어 철도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.

1. KTX-이음 투입 노선과 운행 일정
이번에 KTX-이음이 새롭게 투입되는 노선은 중앙선(청량리~부전)과 동해선(강릉~부전)입니다.
KTX-이음은 최고 시속 260km급 고속열차로, 기존 열차 대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이 특징입니다.

- 운행 시작일: 12월 30일
- 승차권 예매: 12월 16일부터 가능
- 주요 효과: 중부내륙·동해안·부산권 고속 연결 강화
2. 중앙선 KTX-이음 운행 횟수 대폭 확대
중앙선은 이번 개편의 핵심 노선으로, 운행 횟수가 3배 수준으로 증가합니다.

- 청량리~부전
- 하루 6회 → 최대 18회 운행
- 청량리~안동
- 하루 18회 → 20회로 확대
이와 함께 열차 증편과 신호 시스템 개량이 완료되면서 서울~부산 내륙 이동의 선택지가 크게 늘어났습니다.
3. KTX-이음 정차역 확대…지역 접근성 개선
그동안 중앙선 KTX-이음이 서지 않던 일부 지역에도 신규 정차역이 추가됩니다.

이에 따라 수도권과 부산·울산 인접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됩니다.
중앙선 신규·확대 정차역(일부 열차)
- 덕소
- 북울산
- 남창
- 기장
- 신해운대
- 센텀
주거 지역과 관광 수요가 많은 역들이 포함돼 지역 주민 이동 편의와 관광 활성화 효과가 기대됩니다.
4. 동해선 KTX-이음 도입으로 소요 시간 단축
동해선(부전~강릉)은 기존 ITX-마음 대신 KTX-이음이 신규 투입되며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.

- 부전~강릉 평균 소요 시간: 3시간 54분
- 기존 대비 약 1시간 10분 단축
- KTX-이음 총 6회 신규 운행
동해선은 개통 이후 이용객이 빠르게 늘어난 노선으로, 이번 고속화로 부산·울산과 강원 동해안 지역이 사실상 일일 생활권으로 연결됩니다.
KTX-이음 노선 확대가 의미하는 변화
이번 KTX-이음 확대 운행은 단순한 열차 증편을 넘어
✔ 서울~부산·강릉 3시간대 이동
✔ 정차역 확대를 통한 지역 접근성 강화
✔ 중부내륙·동해안·부산권 광역 연결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.



앞으로도 고속철도망이 촘촘히 확충되면서, 지역 간 이동 부담은 줄고 생활·관광·경제 활동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

